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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후쿠시마 원전 방사능 국내 영향 없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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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들 불필요한 걱정 하지 않아도 된다-최근 3일 이상 징후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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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3월 13일(일) 15:02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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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 폭발로 방사능 피폭이 확인되는 등 방사능 공포증이 국민들 사이에 번지고 있는 것과 관련 원자력안전기술원을 "안심해도 된다" 고 밝혔다.
일본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에서 폭발이 일어나 방사능이 유출되는 등 심각한 상황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바람이 태평양 쪽으로 불고 있어 우리나라에 직접 영향을 주지는 않을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일본 정부는 후쿠시마 원전 폭발로 인해 방사능 누출 피해가 우려되면서 제1원자력발전소와 제2원자력발전소 인근 주민 21만 명에 대해 대피령이 내렸다.
일본 정부는 지난 12일 밤, 대피 명령 대상을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의 경우 반경 20km, 제2원자력발전소는 반경 10km로 확대한 바 있다.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은 13일 전국 70여 군데에 있는 관측 망을 통해 관측한 결과와, 사고지점과 900여 km 떨어져 국내 관측 망 가운데 가장 가까운 울릉도에서 사흘 전과 비교해 변화가 없다고 밝혔다.
일본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 폭발 이 후부터 우리나라 원전위기관리반은 24시간 비상가동하고 방사능 확산여부를 집중 감시하면서 만일의 경우를 대비하는 등 모니터링을 강화 하고 있다.
최근 국민들 사이에 확인되지 않거나 과장된 정보가 떠돌면서 불안감이 높아지고 있는 것 과 관련, 원자력안전기술원은 누출된 방사능의 양이 우리나라에까지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일본 측의 안전조치가 실패할 경우 우리나라도 영향을 받게 될 가능성이 아주 없지는 않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어 예의 주시하고 있다.
1979년 3월 28일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해리스버그시에서 16㎞ 떨어진 스리마일섬에 위치한 가압경수로형 원전 2기 중 2호기에서 핵연료가 누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또 지난 1986년 4월 26일 우크라이나 공화국 수도 키예프시에서 130㎞쯤 떨어진 체르노빌 원전에서 제4호 원자로가 폭발하는 20세기 최악의 원전 사고가 발생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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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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