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양양군,자동차 부제운행 등 에너지 절약 적극 추진
|
|
2011년 03월 11일(금) 14:46 [설악뉴스] 
|
|
|
양양군이 최근 리비아 사태 등 급변하는 중동 사태로 인한 유가 급등으로 에너지 절약 정책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군에 따르면 최근 에너지 위기단계가 ‘주의’ 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공공부문에서 에너지 절약 총력전에 돌입하는 한편 정부의 위기 극복을 위한 ‘에너지사용의 제한’ 조치를 민간부문에 신속히 전파하고 지속적인 홍보와 계도활동을 벌이기로 했다.
양양군은 불요불급한 보안등, 가로등은 격등제 운영과 기념탑, 분수대, 교량 등 공공시설에 설치된 경관조명을 전면 소등하고 공무원 승용차 5부제 시행을 강화한다.
또한 청사에너지 절약을 위해 적정 실내온도 유지와 점심시간 소등 및 컴퓨터 끄기, 개인 전열기 사용금지 등 에너지 절약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 공공부문 차량운행제한 : 끝번호 1․6번(월), 2․7번(화), 3․8번(수), 4․9번(목), 5․0번(금)
이와 더불어 민간부분에 대해 유흥업소는 새벽 2시 이후 소등, 주유소와 LPG 충전소는 주간 소등하고 야간은 2분의 1만 사용하도록 대상 업소에 홍보계도를 강화하는 한편 이장회의 등 집합 교육시 에너지 절약 교육을 병행 실시하기로 했다.
군은 이 같은 방침에 따라 홍보, 계도위주로 자체점검을 실시한 뒤 3월14일부터는 분야별 특별 점검반을 투입해 관내 유흥업소와 주유소 등 옥외 야간조명 규제대상에 대해 지도점검과 함께 상습적으로 에너지사용 제한 위반시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강력하게 조치할 계획이다.
군 담당자는 “국가적인 에너지 절약 정책에 맞춰 가정에서도 차량이용 자제하기, 불필요한 전등 끄기 등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
|
|
|
장경민 기자 pagokr@yahoo.co.kr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설악뉴스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설악뉴스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양양군,고립 해소 1인 가구 지원 조례 제정
|
|
고성군, 대진등대 해상탐방로 개방
|
|
양양군,상수도 수질 최고등급 인증 획득
|
|
양양군, 종합운동장 에어돔 시범 운영
|
|
양양군,남대천 생태복원 민관 협력 추진
|
|
양양군, 지하시설물 629km 전산화 진행
|
|
양양군,찾아가는 평생학습 모델 구축
|
|
파라타항공, 국제선 탑승률 2개월 연속 1위
|
|
양양군,고유가 피해지원금 마을 찾아 현장 지급
|
|
속초시,지식재산 창출과 권리보호 지원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