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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스쿨존 구역 불법주정차 단속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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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3월 09일(수) 10:56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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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이 새 학기를 맞아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내 불법 주, 정차에 대한 지도단속을 강화하기로 했다.
군은 2011년 1월 1일부터 어린이보호구역내 교통법규위반 과태료가 종전보다 크게 상향조정됨에 따라 어린이보호구역내의 교통사고 예방과 운전자들의 교통법규 준수의식 향상을 위해 홍보활동과 함께 주정차위반에 대한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군은 지역 내 18개의 초등학교와 유치원 주변 등 어린이보호구역에 플래카드를 부착하고 홍보물을 배포하는 등 홍보활동과 함께 특히 교통 혼잡이 심한 양양초등학교 주변 스쿨존에 대해 3월말까지 등하교 시간대 지도 단속활동을 벌이기로 했다.
군 관계자는 “어린이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스쿨존에 대한 시설개선과 방범 CCTV 설치 등 시설을 강화하고 있다”며 “등하교 시간대 불법 주, 정차가 없도록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올해 현성초교, 남애초교, 임호분교, 회룡초교 등 4곳의 어린이보호구역에 4억7천만원을 들여 방호 울타리 설치 등 시설개선 공사와 방범용 CCTV 4대를 설치하는 등 어린이 보호구역에 대한 안전망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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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민 기자 pagokr@yahoo.co.kr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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