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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마을단위 종합복지회관 건립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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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3월 08일(화) 10:31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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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이 추진해온 마을단위 종합복지회관 건립 지원사업을 올해도 계속하기로 했다.
양양군은 마을단위 종합복지회관 신축과 보수를 위해 7억6천만 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군은 애초 신축 3동, 보수 2동을 지원할 계획이었으나 지역주민들의 호응도가 높아 향후 부족 예산을 추가 확보해 신축 2동을 추가로 지원할 예정이다.
신축대상마을은 서면 수리, 송전~여운포간 확·포장공사로 지난해 종합복지회관이 철거된 손양면 동호리, 손양면 우암리, 현북면 중광정리, 강현면 중복리 등 5개 마을이다.
복지회관지원 사업은 전체사업비의 80%는 군에서 지원되고 20%는 자부담이며 보수의 경우 50%만 지원된다.
군은 지난 2002년부터 마을단위 종합복지회관 건립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해까지 9년 동안 총 105억여원을 들여 신축 79동, 보수 31동 등 총 110동의 마을회관을 건립 및 보수를 완료해 대부분 마을에 종합복지회관이 건립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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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미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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