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속초시, 종이팩 모아 오면 화장지로 교환해 줘
|
|
2011년 03월 07일(월) 10:52 [설악뉴스] 
|
|
|
속초시는 종이팩의 재활용률을 높이기 위한 화장지 교환 캠페인을 실시한다.
속초시는 일반 폐지와 섞여 배출되는 종이팩의 재활용률을 높이기 위해 종이팩을 모아 오면 재생화장지로 바꿔주는 '교환캠페인'을 실시한다.
종이팩은 100% 수입에 의존하는 천연펄프를 주원료로 하여 만든 포장재를 말하며, 우유팩・쥬스팩・두유팩・기타 음료팩 등이 해당된다.
이들 종이팩은 분리 배출과 재활용을 통해 고급 화장지로 재탄생할 수 있으며, 종이팩의 재활용율은 2009년 기준 30% 수준으로 금속캔, 페트병 등 다른 포장재가 75% 수준인데 비해 낮은 편이다.
이에 따라 지난 7일부터 홍보물를 배포하는 등 시민들이 자발적인 참여와 함께 실천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한 각종 홍보에 돌입했다.
화장지 교환 기준은 우유ㆍ주스ㆍ두유 등의 음료수 팩 1000㎖ 35매, 500㎖ 55매, 200㎖ 100매당 재생화장지 1롤을 교환해 준다.
한편, 이번 사업은 속초시가 환경부의 시범사업 대상 지방자치단체로 선정되어 추진하는 사업으로 12월말까지 실시될 예정이다.
이와 관련 속초시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종이팩 재활용율이 향상되면 국가적으로 연간 20년생 나무 130만 그루를 심는 효과가 있다"며 “자원 재활용 실천이 정착될 수 있도록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
|
|
장경민 기자 pagokr@yahoo.co.kr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설악뉴스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설악뉴스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