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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野, 강원지사 보선 불공정 경선 시비 경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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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3월 06일(일) 12:09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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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7 도지사 보궐선거가 50여일 앞으로 다가오자 각 정당들이 후보 선출을 서두르고 나선 가운데 경선 방법, 규모를 놓고 정당 간 출마 예상자들 간 신경전을 벌리고 있다.
한나라당 강원 도당은 당원과 일반인을 포함한 4만2천여 명이 참여하는 국민경선으로 후보를 선출하기로 결정하고 7일부터 선거인단 모집에 나설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민주당 역시 경선후보 공모를 9일까지 마감한 후 경선규모와 방법을 결정할 예정이지만 국민 참여 경선을 할지 아니면 당내 경선을 할지 결정하지 못하고 있다.
그러나 여. 야, 모두 국민경선으로 가기엔 선거인단 구성이 쉽지 않고 경선 후유증도 만만치 않을 것으로 예상돼 묘안 찾기에 고심하고 있다.
한나라당의 경우 당원은 몰라도 일반 국민을 상대로 한 모집이 어려울 경우 참여 규모를 줄이는 방안도 검토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 졌다.
엄기영 전 MBC 사장의 한나라당 입당과 관련 일부 경쟁 예비후보들이 특정 후보에게 힘을 실어주어 마치 후보로 결정된 혼란을 주고 있는듯 해 경선이 편파적으로 흐르고, 왜곡될 우려가 있다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특히 한나라당 최홍집(전 정무주지사) 예비후보는 중앙당 개입과 관련 중앙정치인의 선거 개입이 옳지 않다고 주장하고, 불공정 경선이 이루어 질 경우 탈당도 불하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런 가운데 한나라당 전여옥 의원이 6일 자신의 홈페이지에 “ 선거에서 어정쩡한 용병으로는 절대 승리할 수 없다”면서 엄기영 전 MBC 사장의 한나라당 입당과 강원지사 보궐선거 출마를 비판하고 나섰다.
전 의원은 이날 자신의 홈페이지에 “엄 전 사장은 제대로 된 선거를 치러본 적이 없는 데다 광우병 파동 때 정론은커녕 왜곡선동에 앞장섰던 MBC의 사장이었다”면서 "지난번 선거서 패한 것은 공천을 잘못했기 때문이다"라고 공격의 날을 세웠다.
민주당은 최문순 전 의원으로 가닥이 잡히는 듯 했으나 최근 17대 국회의원을 지낸 조일현(전 국회의원)이 6일 국회에서 “강원도지사 경선이 무늬만 경선이 돼서는 안 된다”면서 " 현재 강원도 도지사 출마 할려는 엄기영씨와 최문순 전의원을 가리켜 떠돌이 장사꾼이라고 몰아 세우고" 출마를 공식 선언 했다.
또 동해 출신으로 지난 17대 서울 중량 갑에서 국회의원에 당선 됐던 이화영(17대 국회의원)전 의원도 경선 참여 의사를 밝혀 전직 국회의원 3명으로 경선이 압축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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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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