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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어린이, 청소년 사회 안정망 대폭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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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3월 06일(일) 10:02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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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이 어린이와 청소년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사회안전망 구축을 확대하기로 했다.
양양군은 이를 위해 청소년대상 범죄를 예방하고 안전사고를 모니터링할 수 있는 체계 구축을 위해 올해 6억 원을 들여 주요 범죄발생우려가 있는 지역 및 어린이보호구역에 안전시설을 설치하기로 했다.
군은 시내권의 교통, 범죄 등 각종 사건사고 예방과 범죄 대응 자료 확보를 위해 현산공원과 시내 변두리지역 등 5개소에 회전과 원거리․야간 감시기능이 강화된 고품질의 지능형 방범 CCTV 5대를 설치할 예정이다.
또한 어린이들의 교통사고 방지 및 안전보행을 위해 현성초교, 남애초교, 임호분교, 회룡초교 등 4곳의 어린이보호구역에 4억7천만 원을 들여 방호 울타리 설치, 어린이 보호 표지판 설치, 미끄럼 방지포장, 차선도색, 과속방지턱 설치 등 시설개선 공사를 실시하고 방범용 CCTV 4대를 설치한다.
군 담당자는 “군민들이 안심하고 어린이를 학교에 보낼 수 있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이 되도록 어린이보호구역과 주요 우범지역에 대한 안전시설 설치를 확대해 사회안전망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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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미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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