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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고성갈래 길 개척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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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3월 05일(토) 10:59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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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고성의 자연을 그대로 담은 ‘고성갈래길’을 5개 읍면과 함께 개척추진위원회(위원장 : 최선호)를 꾸렸다.
고성군은 3월 7일부터 3월 11일까지 관동별곡 8백리길인 고성 통일전망대에서 토성면 용촌 군 경계 구간을 지도, GPS, 자전거 등을 이용하여 현지답사를 실시한다.
또 23일까지 토성면 원암리- 현내면 명파리 검문소구간에 대한 주요 등산로 및 사찰 등의 기록은 물론, 새로운 코스 개척을 위해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 한 후 31일까지 9개의 구경 길을 선정할 계획이다.
특히 고성군은 오는 4월 11일부터 5월 13일까지는 인물, 지명, 동․식물 등 길 주변 사라져가는 이야기를 조사하여 스토리텔링을 확정해 고성갈래길 홈페이지를 제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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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미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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