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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수 예비후보등록 시작,경쟁 후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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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용. 안석현씨 예비후보 등록-경찰. 선관위 엄중 감시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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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3월 04일(금) 09:05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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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호 전 양양군수의 군수 직 상실로 오는 4월27일 실시되는 보궐선거에 6-7명의 예비후보들이 출마를 저울질하는 등 물밑경쟁이 치열하게 전게되는 가운데 3일 이기용씨와 안석현씨가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 선거전에 돌입 했다.
이진호 전 군수의 대법원 확정 판결문이 양양군 선관위에 전달된 후 부터 예비후보 등록을 할 수 있는 선거법에 따라 사실상 3일 부터 4.27 보궐선거가 카운트다운에 들어 가게 됐다.
이런 가운데 예비후보들의 윤곽이 수면위로 부상하고 있다
양양선관위은 지난해 6.2 지방동시선거에 출마해 낙마한 김관호(번영회장). 정상철(전 도의원)씨를 비롯해 김진하(전 현남면장),안석현(전 도의원), 임용식(전 도의원),이기용(전 환경관리과장)씨 등이 주요 후보군으로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거명되는 이들 역시 최근 여로 경로를 통해 은밀히 조직정비에 나서거나 여론 추이를 관망하고 있는 가운데 후보들의 정당 선택도 주요 변수로 작용 할 것으로 예상된다.
양양군은 지난 11월30일 현재 27,991명의 주민 중 유권자는 23.520명이며, 지난 6.2 지방동시선거에서는 73.6%의 투표율을 보였다.
한나라당과 민주당은 곧 공천심사위원회를 열고 후보를 공천할 예정인 가운데, 한나라당은 희망자가 넘치고 야당을 비롯한 군소 정당은 인물난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나라당 중앙당 관계자와 도당 관계자는 설악뉴스와 통화에서 과거 한나라당 당적을 갖고 있다 탈당한 경력이 있는 인물에 대해선 재입당을 원칙적으로 허용하지 않을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런 가운데 속초경찰서는 이번 4.27 양양군수 보궐선거가 금품과 관련된 보선이라는 점에서 비방, 흑색선전 등 불법 타락 금품 선거를 철저히 단속하기로 하고 지난 2일 부터 선거사범처리상황실을 운영하고 있다.
또 양양선관위도 현장중심의 효율적인 감시 단속체제를 구축하고 선거구민에게 대한 금품. 음식물 제공은 물론 당원 매수, 공무원의 선거관여에 대해 엄중한 단속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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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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