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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상 안전사고 예방 및 행동요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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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3월 02일(수) 11:48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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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봄이 다가오면서 겨울내 꽁꽁 얼었던 강과 호수의 얼음이 녹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금년에는 한파로 인한 폭설 등 해빙기가 다소 늦어질 수 있으나 기온의 변화가 심하기 때문에 단단해 보이는 얼음도 실제로는 약해져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구제역 등으로 저수지, 강 등의 출입이 예년에 비해 줄어들었지만 날씨가 풀리게 되면 얼음낚시나 썰매타기 등 얼음 위 레저활동은 늘어나기 때문에 빙상 안전사고 발생 위험도 증가할 가능성도 높아집니다.
따라서 어린이가 얼음 위에서 놀이를 하는 경우에는 반드시 보호자가 동행하여 만약을 대비해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하며 얼음물에 빠지는 사고가 발생할 경우 주변인이 신속히 가까운 119 구조대에 신고를 하여 주시고, 사고가 발생한 경우에는 주변의 얼음 또한 깨지기 쉬운 상태이므로 요구조자를 직접 구조하려 하지 말고 침착하게 장대, 로프, 구명환 등의 장거리 도구를 이용하여 간접적으로 구조하여야 합니다.
사고자를 구조하였을 경우에는 차가운 수중에서 낮아진 체온이 정상으로 되돌아올 수 있도록 외투나 담요 등을 덮어주거나 불을 피우는 등 체온유지를 위한 조치를 하여야 합니다.
회복 후에는 따뜻한 물이나 음료수를 마시게 하고 저체온증이나 동상 등 만약을 대비해 의사의 진찰을 받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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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미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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