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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지역인재 육성 발 벗고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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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과 후 학습 강사 초빙,학교시설 확충,스포츠 팀 지원 등에 18억 원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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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2월 27일(일) 10:32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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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이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교육지원사업에 올해 모두 18억여 원을 투자한다.
양양군은 도시에 비해 상대적으로 열악한 지역학생들의 교육환경 개선사업을 위해 학교시설 확충과 학습능력 제고사업 등 교육환경 개선에 올해 8억여 원을 투자한다고 밝혔다.
또 공교육 내실화와 교육 질 향상을 위해 중고등학교의 방과 후 학교 운영과 지역 핵심인재육성을 위해 서울의 입시전문학원의 우수한 강사진을 초빙하는 한편 지역인재육성 프로그램인 학습능력제고사업에도 5억9천여만 원을 투자하기로 했다.
또 초등학교 병설유치원의 방학기간 중 아이를 맡길 곳이 없는 맞벌이 가정을 위해 14개 병설유치원을 대상으로 방학 중 돌봄 유치원 에듀케어 사업을 올해 처음 도입하기로 했다.
또한 사이클의 고장으로서 사이클 인재 육성을 위해 양양여중고 및 양양중고 사이클종목육성사업과 특기적성계발을 위한 양양고․강현중 관악부 지원 사업 등에도 1억8천여만 원을 지원한다.
이밖에도 상평초등학교와 인구초등학교 다목적실 신축 및 안정적인 교육환경 조성을 위한 양양고와 양양여고 기숙사운영에도 10억1천만 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성장기 학생들의 균형 잡힌 영양 보급과 지역 쌀 농가 소득촉진을 위해 지역 내 초등학교 병설유치원과 초중고 등 24개교 3천1백여 명의 학생들에게 4천3백만 원을 들여 친 환경인증 쌀 급식을 제공하기로 했다.
군 담당자는 “교육경비에 지속적으로 투자함으로써 지역 교육의 질 향상 및 다양한 교육편의를 제공하고 우수한 인재 양성으로 지역발전의 기틀이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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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민 기자 pagokr@yahoo.co.kr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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