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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마을경관 해치는 빈집 철거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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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2월 24일(목) 09:55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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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이 2011년 농어촌 빈집 정비사업을 추진한다.
농어촌 인구감소로 지역 곳곳에 빈집이 방치돼있어 농어촌 경관과 관광 이미지가 훼손됨에 농어촌 빈집 정비사업을 추진, 빈집을 철거하기로 했다.
특히 군은 마을환경을 저해하거나 경관을 해치는 노후 된 공공용 또는 마을공동이용 일반건축물을 빈집 정비사업에 포함시켜 마을단위 경관형성을 도모하기로 했다.
올해 빈집정비사업 추진물량은 개인주택 10동과 일반건축물 2동이며 개인주택의 경우 1년 이상 거주하지 않거나 사용하지 않고 방치되어 미관을 저해하는 공가 또는 폐가를 우선 철거하기로 했다.
이와 관련 양양군은 건축주가 빈집을 철거하면 75%의 보조금을 지급하며, 일반건축물의 경우 마을회 등으로부터 철거 신청을 받아 현지조사 후 읍면에서 철거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군은 오는 28일까지 읍면별로 빈집 전수조사를 실시한 후 철거대상주택은 주택소유주로부터 신청을 받아 현장조사를 통해 3월초 대상을 확정, 상반기 중 철거가 완료되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활용 가능한 빈집에 대해서는 소유자의 동의하에 농어촌빈집정보센터에 위치, 면적, 구조, 건축년도, 전경사진 등을 공개하여 귀농귀촌 예정자 등에게 활용되도록 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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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민 기자 pagokr@yahoo.co.kr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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