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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송이밸리 자연휴양림 조성 85% 공정률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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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2월 23일(수) 10:29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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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이 추진하고 있는 송이밸리 자연휴양림 조성사업이 85%의 공정을 보이는 등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양양 송이밸리 자연휴양림 조성사업은 지난 2008년부터 올해까지 4년 동안 양양읍 월리 산 29번지 일대 42.75ha의 면적에 국비 26억 2,300만원, 도비 4억 1,300만원, 군비 19억 3,500만원 등 총 사업비 49억 7,100만원을 투자해 산림문화 휴양관(2층 655㎡), 송이관(404㎡), 관리사무소(115㎡), 숲속의 집 3동(177㎡)과 전망대, 다목적 운동장, 어린이 놀이터, 야생화 공원 등이 조성된다.
그동안 군은 36억 6,800만원을 들여 실시설계와 진입도로 확포장, 석축 쌓기, 상하수도 등 기반시설공사를 마친데 이어 현재 건축물 외벽공사가 마무리단계로 총 공정률 85%의 진척 도를 보이고 있다.
군은 올해에도 13억 300만원을 투자해 건축물 내부시설과 전시장 조성, 조경공사 등을 12월까지 마치고 2012년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송이벨리 자연휴양림 인근에 조성될 백두대간생태교육장과 목재문화 체험장 역시 2월 중 기본 및 실시설계와 관련법 인허가 협의 등 모든 행정절차를 마치고 오는 3월에 착공에 들어가 2012년 준공할 예정이다.
송이밸리 공원 조성이 완공되면 송이를 주제로 한 테마파크가 조성돼 송이의 종류와 효능을 배우고 청정자연을 체험하는 학습, 관찰, 휴양이 어우어진 종합 산림휴양 관광단지가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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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민 기자 pagokr@yahoo.co.kr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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