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관동대학 양양캠퍼스 활성화 실패-"먹 튀 속셈 들어냈다" 지역 여론 부글 부글
|
|
세계태권도대학과 깊숙한 논의-관동대학 돈 더 받겠다 배짱으로 결렬
|
|
2011년 02월 21일(월) 21:32 [설악뉴스] 
|
|
|
관동대학교 양양캠퍼스 매각을 전재로 활성화 방안이 추진 되다 실패한 것으로 알려져 지역 사회가 일제히 관동대학 측을 비난 하고 나섰다.
최근 세계태권도대학 측과 관동대학 측이 관동대학 사이에 깊숙한 협의를 진행했으나 의견 접근을 보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세계태권도대학 측은 관동대학교 양양캠퍼스를 외국 학생 연수원으로 사용키 위해 극비 협의를 진행해 온 것으로 알려 졌다.
이 같은 결정은 동서고속도로 개통을 앞두고 접근성이 크게 개선되고 양양공항이 인접해 있어 외국인 학생 유치는 물론 태권도 관련 인사들 접근성이 유리하고 활용가치가 큰 관동대학에 관심을 보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세계태권도진흥원과 국외 태권도 도장 2만여 곳과 정·재계 인사들의 투자를 받아 대학 설립재원을 마련해 국내 학생보다 외국학생 중심의 교육을 목표로 대학설립을 추진중에 있다..
이와 관련 세계태권도대학 설립추진위 한 관계자는 설악뉴스와 통화에서 “관동대학 활성화 방안과 관련 협의가 있었다.”라고 전재하고 “관동대학은 이미 대학캠퍼스가 있어 자신들이 추진하는 대학개교 시기를 단축할 수 있고, 여러 가지로 좋은 조건이 있어 협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현재 이 문제와 관련 관동대학 측과 "대화가 완전 단절되었다고 할 수도 없고, 그렇다고 협의를 계속 진행하고 있다고 할 수도 없다"고 현재 상황을 설명 했다.
이 같은 소식이 알려지자 관동대학 측에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
이와 관련 양양군의회 오세만 의장은 사실이라면 “지역 공동화 현상을 불러온 관동대학 측이 백번 양보해 대학 활성화에 나서야 한다." 는 입장을 밝히고 “앞으로 양양사회의 여론을 모아 관동대학 측과 세계태권도대학 측이 다시 만날 수 있도록 군민 여론을 모으겠다.”고 밝혔다.
오세만 의장은 관동대학 측이 “이번 말고도 몇몇 인수 희망자들과 매각 협의를 진행한 것으로 알고 있으나 대금을 관계로 실패한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이는 “관동대학 측이 장사 속으로 의견을 접근하고 있기 때문 ”이라고 비난 했다.
양양읍에 거주하는 김한식(43.상업)씨는 “관동대학이 돈벌이 목적으로 세우고 그게 여의치 않자 학교 문을 닫고 뒤도 돌아보지 않고 떠나 양양경제 파탄을 불러 왔는데, 마지막까지 돈에 눈에 어두워 발목을 잡고 있다.”고 맹비난 했다.
또 청곡리 거주 양준호(36.회사원)씨는 “관동대학 측은 양양지역 사회에 많은 빚을 지고 있는데 돈과 관련 인수 절차를 타협하지 못했다.”면서 이게 사실이라면 “관동대학 기둥이라도 뽑아 버려야 한다.”고 흥분했다.
|
|
|
|
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설악뉴스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설악뉴스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