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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기영 MBC 전 사장 다음 주 중 한나라당 입당할 듯-한승수 전 총리도 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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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7 보선 여당 후보 안개 속-엄기영씨 2월 초까지 MBC 고문직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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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2월 17일(목) 13:27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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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권이 오는 4월 27일 실시될 강원도지사 보권선거에 나설 필승 후보 찾기에 고심을 하고 있으나 최근 구제역. 폭설 등으로 선거 이슈가 수면위로 떠오르 못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여당인 한나라당의 후보가 확정단계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강원도 지사 보궐선거에 한나라당 후보로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는 엄기영 (전 MBC사장)씨가 빠르면 오는 20일 전후로 한나라당에 입당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엄 전 사장은 현재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 100만 명 서명운동을 펼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엄 전 사장과 강원도 지사 후보를 놓고 경쟁관계를 유지 했던 이계진 전 의원이 보궐선거 불출마 선언을 함으로 사실상 한나라당 유력후보로 자리를 굳혔다는 게 정치권의 대체적 의견이다.
그러나 최근 엄 전 사장이 사직 후에도 MBC 고문으로 억대의 연봉을 받아 왔던 것이 밝혀졌다.
엄 전 사장은 MBC에서 고문직 수행에 따른 보수와 활동비 명목으로 매월 1.150만 원을 지급 받아 왔으며, 에쿠스 차량과 운전기사도 제공 받아 온 것으로 알려 졌다.
이와 관련 민주당 한 당직자는 "이명박 정부의 언론정책에 반기를 들고 MBC 사장을 그만 둔 사람이 그런 대접을 받아 왔다는 건 도덕적으로 한 번 생각해 봐야 할 것 같다."고 했다.
이런 가운데 한나라당 내부에서 이상 기류가 조심스럽게 감지되고 있다.
한승수 전 국무총리를 한나라당 강원도 지사 후보 영입설이 불거졌기 때문이다.
한 전 총리의 경우 대통령만 하지 못하고 모든 공직을 다 거친 풍부한 경륜을 갖춘 인물이어서 그의 선택에 주목되지만, 한 전 총리를 잘 아는 중앙당 한 관계자는 “한 전 총리가 강원도지사 출마를 위해 경선까지 가는 진흙탕 싸움은 하지 않을 것 같다.” 고 부정적 의견을 밝혔다.
또 다른 한나라당 중앙당 공심위 한 관계자는 17일 설악뉴스와 전화통화에서 “이미 엄 전 사장은 평창 동계올림픽 실사가 끝나면 적당한 시기를 선택해 한나라당에 입당하는 것으로 의견을 조율해 왔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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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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