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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38선 숨길 38km 트래킹코스로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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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2월 16일(수) 10:59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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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이 6.25 전쟁과 분단 역사가 살아 있는 38선에 역사와 자연이 공존하는 트래킹 코스로 개발하기로 했다.
양양군이 강원도의 산소길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전쟁의 역사와 자연의 숨결이 느껴지는 ‘38선 숨길’ 조성사업을 지난해부터 추진해 오고 있는 가운데 오는 2014년까지 30억 원이 투자 된다.
양양군은 자연 원형태와 지역의 역사스토리와 테마가 있는 산소(O2)길을 조성해 녹색관광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추진해 온 산소길-38선 숨길 조성사업을 올해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38선 숨길조성사업은 6․25전쟁 당시 전국 최초 38선 돌파 등 역사적 콘텐츠와 천연의 자연풍광을 테마로 현북면 잔교리 38선 휴게소에서 서면 서림리 현서분교까지 38km구간에 트래킹코스를 개설하고 휴식과 역사문화공간이 조성된다.
양양군은 지난해 현북면 잔교리 38선 휴게소에서 현북면 도리 남천학생체험학습장까지 15㎞구간에 산소길 조성사업으로 전망대 및 탐방로 안내체계(종합안내판, 방향표시판 등)를 설치했다.
올해는 남천학습체험장에서 서면 영덕리 38선 표지석까지 23㎞구간에 종합안내판, 방향 표지판, 스토리텔링 안내판 등 탐방로 안내시설을 설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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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미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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