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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8군단 눈부신 대민지원 빛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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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2월 15일(화) 15:08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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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지역에 사상초유의 눈 폭탄이 내린 뒤 도심기능이 마비되어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는 가운데 8군단(단장 정성조 중장)은 7번 국도에 대한 완벽한 제설작전 이후 독가촌과 간선도로 일대의 고립지역에 제설작전을 계속 펼치고 있다.
육군 8군단 전 간부는 휴일을 반납하고 출근하여 현재까지 302개소에 인원 24,000여명과 제설장비 242대, 기동장비 544대, 헬기 16대 등 가용한 전 장비를 투입하여 대대적인 제설작전을 실시했다.
15일에도 병력 7,000여명과 제설장비 99대, 기동장비 176대, 헬기 5대 등 가용한 전 인원과 장비를 투입하여 대대적인 제설작전을 실시하고 있다.
육군 8군단 병사들은 고립이 되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독가촌 주민들에 대한 신속한 지원을 통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도시기능을 정상화하기 위해 재래시장 등 지역주민의 생업과 불편 감소 효과가 큰 지역을 집중 지원하고 있어 지역 주민들로 부터 찬사를 받고 있다.
특히 육군 8군단은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을 위해 실사단 코스를 중점으로 제설작전을 지원하고, ‘찾아가는 적극적인 대민지원’을 통해 손길이 잘 닿지 않는 시장ㆍ집 골목, 독거노인 거주지역 등에 병력과 장비를 집중적으로 투입 제설작업을 지원하고 있다.
22사단은 15일 2,200여명의 장병과 89대의 장비를 투입해 거진과 교암일대 마을내부 및 주변 제설 지원과 속초지역은 102기갑여단에서 1,300여명의 장병과 84대의 장비를 투입하여 시내 일대 인도에서 제설작업을 지원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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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양양지역은 군단 직할부대 590여명의 장병과 19대의 장비, 헬기를 이용하여 제설작전을 진행하고 있으며,헬기를 통해 양양군 현북면 어성전리 가잔동 일대에서 고립마을 도로연결 작전과 동해시 망상동 이래마을의 노인요양원에서 도로연결 작전 및 을 실시했다.
특히 양양에서는 특공대원과 의무병이 헬기에서 ‘패스트로프’를 통해 강하하여 지상병력과 입체적으로 제설작전을 전개하였다.
이런 가운데14일은 양양군 양양읍 화일리 영혈사 일대에 고립된 가옥에 대해 도로연결 작전으로 1m가 넘는 폭설로 병원진료를 받지 못하던 정춘단씨를 인근 병원으로 긴급 후송하기도 했다.
육군 8군단은 구제역 차단지원은 물론 양양지역의 대형산불진압작전을 물론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를 위한 지원활동과 완벽한 제설작전으로 국민의 군으로 국민들의 불편을 해소하는데 앞장서고 있는 등 영동지역 안보지킴이로서 역할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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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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