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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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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2월 15일(화) 12:47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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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이 유해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설치사업을 추진한다.
멧돼지, 고라니 등 야생동물에 의한 농작물 피해 예방을 위해 올해 2천9백만원을 들여 30농가에 태양전지식 야생동물퇴치기 설치비용의 60%를 지원하기로 했다.
양양군은 3월5일까지 희망 농가신청을 받아 우선순위에 따라 읍면별 5개소씩 총 30개소를 선정, 농작물 성장기 이전 피해예방시설 설치를 완료토록 해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의 효과를 제고할 예정이다.
우선지원대상은 야생동물로 인한 농림어업의 피해가 있는 지역 중 매년 반복적으로 피해가 발생하고 있는 지역, 멸종위기종으로 인한 피해지역, 설치면적 규모가 상대적으로 큰 곳 등이에 우선 지원 한다.
한편 군은 각종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 보상금도 지급하기로 했다.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보상금은 과수, 벼, 밭작물 등 100㎡이상 피해발생시 피해액의 70%를 보상해주며 수확이 마무리되는 10월 신청을 받아 지급한다.
지난해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신고는 183농가 피해면적 159,224㎡가 접수돼 이중 164농가 45,906천원을 보상금으로 지급했으며 올해에도 보상금 지급에 2천만원의 예산을 확보해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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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미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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