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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 폭설 특별재난지구 지정 요구

2011년 02월 15일(화) 11:56 [설악뉴스]

 

100년 만에 기록적인 폭설이 내린 영동북부지역 지방자치단체가 총력 제설작업에 나섰지만, 제설에 따른 예산 부족으로 제설작업이 실효성을 거두지 못해 주민 불편이 계속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강원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에서 중앙정부의 지원을 요청하는 건의문을 국회, 정부부처 등 관련부처에 발송하고 대책을 주문했다.

강원도 시․군의회 의장들로 구성된 강원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회장 김강수 속초시의회 의장)는 2011. 2. 11부터 영동지역 등 일부 시․군에 내린 폭설에 따른 피해보상 및 신속한 복구지원 건의문을 관련 정부부처 등에 발송키로 하였다.

건의문에서 강원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는 2. 11부터 내린 100년만의 폭설로 일상이 마비되는 초유의 사태를 겪고 있으며, 주민들의 삶의 터전인 농업시설물, 주택, 영세상업시설물을 비롯한 공공시설물까지 붕괴되는 등 막대한 피해를 입었지만 열악한 지방재정으로 복구가 어렵다고 주장 했다.

이런 열악한 지방재정으로 제설작업과 복구에 소요되는 장비, 자재 및 인력의 예산을 감당하기 어려운 현실을 감안 영동지역을 비롯한 강원지역에 대해 정부의 조속한 “특별재난지역” 지정과 제설사업비와 복구비의 국고지원을 강력히 요구했다.

김장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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