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07-29 오후 04:29:47

전체기사

종합

커뮤니티

병무상담 코너

독자투고

공지사항

직거래장터

자유게시판

편집회의실

뉴스 > 관광,교육,환경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속초.고성.양양 평지 대설경보 해제

양양.고성군 일부지역 적설량 신뢰성 의문-자동기상관측 장비 절실

2011년 02월 13일(일) 19:33 [설악뉴스]

 

↑↑ 폭설이 내린 상황에서 공무원과 주민들이 힘을다해 제설작업을 벌이고 있다.

ⓒ 설악news


강원지방 기상청은 14일 오후 7시 속초. 고성. 양양에 내렸던 대설경보를 해제 했다.

기록적인 폭설이 내린 영동지방 지방자치단체들은 14일 오전 대설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하루 종일 가용자원을 총동원해 제설 작업에 매달려 눈과 사투를 벌렸다.

13일 밤부터 내리기 시작한 눈은 14일 오후 7시 현재 평지기준 속초 21.2cm, 고성 5.5cm,양양 7cm의 적설량을 보인 가운데, 군. 경. 관. 민이 하루 종일 제설작업에 구술 땀을 흘렸다.

이번 폭설로 양양군 관내에선 비닐하우스 40동이 전파 되거나 반파 되었고, 속초시에서는 비닐하우스 19동이 피해를 입었다.

강원기상청은 당초 14일 영동지방에 적게는 10cm-30cm 더 많은 곳은 50cm 이상의 눈이 내릴 것이라 예보했지만 영동북부지방의 경우 속초에 21.2cm로 가장 많이 내렸다.

이런 가운데 기상청은 지난 10-12일 폭설이 내려 아직 제설작업이 끝나지 않았기 때문에 14일 밤 곳에 따라 2-8㎝의 눈이 더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며 추가 피해가 없도록 시설물 관리에 주의를 당부 했다.

이런 가운데 지난 10-12일 기상청의 적설량 발표와 달리 양양군 산간지역의 경우 산간지역의 경우 많게 150cm 이상의 눈이 내렸지만 기상청이 60cm로 발표해 신뢰성에 의문이 제기 되고 있다.

기상청은 양양군과 고성군 전 지역에 지난 11일 대설 주의보와 경보를 잇따라 발표했으나 평지와 산간마을의 적설량 편차가 크게 나타났다.

이에 대해 양양군민과 고성군민들이 기상 예보를 통한 재난 대비 서비스를 제공 받지 못했다는 불만이 제기되고 있다.

특히 고성, 양양 지역 주민들은 시의성 있는 기상정보에 한 발 앞서 소통 하지 못함으로 차별 없는 기상정보의 공유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지만, 예산 부족으로 양질의 기상정보를 제공 받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와 관련 기상청은 "공식적 대표 값은 평지 기준으로 산정하는 것이기에 다소 지역과 지형에 따라 편차가 있을 수 있다"고 전재하고 "앞으로 모니터링을 좀 더 과학적으로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또 앞으로 지방자치단체와 협의해 공동기상관측소 설치는 물론 자동기상관측장비 확충을 통해 기상서비스를 강화할 계획이라 했다.

특히 정확한 방제예측 시스템 구축을 통해 ▲재설 작업의 준비 ▲시설물 보호 ▲도로의 관리를 통해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 할 수 있어야 한다는 측면에서 아쉬운 대목이다.

기상청은 현재 고성군엔 초음파적설계를 양양군에는 자동기상관측기(CCTV)를 설치해 운영 중이다.

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설악뉴스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설악뉴스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수십 년 된 가로수 제거하고 인도 설치

양양군, 여름 휴가철 특별교통대책 가동

양양군 해수욕장, 수질·백사장 모두 ‘적합’

양양여성의용소방연합회장·이·취임식 개최

속초시,전 생애 맞춤형 복지 청사진 본격화

고성군, 여름철 위판장 위생관리 강화

양양군, 민선9기 첫 5급 간부 인사 단행

양양군, 해삼 특화양식단지 조성 본격 추진

속초시, 상·하수도 요금 온라인창구 개설

양양군, 주민참여 제안사업 공모 실시

회사소개 - 조직도 - 임직원 - 광고문의 - 제휴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기자회원 약관 - 구독신청 - 원격

 상호: 설악뉴스 / 사업자등록번호: 227-05-69104(2009년10월26일) / 발행인겸 편집인: 송준헌 / mail: seoraknews@naver.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송준헌
Tel: 033-673-3114 / Fax : 033-673-3110 / 등록번호 : 강원아00057 / 발행일 : 2009년10일19일 / 발행소 : 강원도 양양군 현북면 하광정리 105-2
양양취재센터 : 강원도 양양군 양양읍 남문3리 3-96번지
Copyright ⓒ 설악news.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