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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2011년 자율관리어업 육성사업비 30억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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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1월 10일(수) 10:23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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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업자원이 감소되고 어업경영의 어려움이 더해가고 있는 가운데 도내 어업인들이 어획생산과 수산자원의 관리, 어장환경의 보호는 물론 어업질서를 스스로 유지하기 위한 자율관리어업에 관심을 높이고 있다.
도환동해출장소(소장 김홍주)에 따르면 강원도의 꾸준한 자율관리 확대 및 활성화 노력결과 2010년도 신규공동체 확산 노력 인센티브가 적용되어 지원예산이 총 30억원 배정, 국비 15억원을 확보하여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강원도는 지난 8일 2011년도 자율관리어업 우수공동체 선정 심의회를 갖고 2011년 자율관리어업 우수공동체 지원대상을 확정했다.
지원대상은 마을어업 15개소 19억3천만원, 어선어업 10개소 7억7천만원, 내수면어업 5개소 2억1천만원, 복합어업 2개소 9천만원 등 32개 공동체에 지원된다.
현재까지 자율관리어업 참여공동체는 총 71개소(춘천2, 강릉20, 동해7, 속초10, 삼척9, 홍천1, 횡성1, 양구1, 인제1, 고성10, 양양9) 공동체가 참여하고 있다.
자율관리어업은 행정주도의 자원관리체제에서 탈피하여 어업인이 주체가 되어 자율적 결정에 의해 어장과 어업자원을 관리하고 공동생산․공동판매등을 통해 어촌소득을 증대시키는 어업관리방식으로 발전해 왔다.
도 환동해출장소 관계자는 "자율관리어업의 필요성에 대한 어업인의 의식이 날로 증가하고 기존 참여공동체도 점차 안정화 단계로 접어들고 있어 자율관리어업을 모든 업종에 확대 발전시키기 위하여 자율관리어업 홍보를 강화하고 우수 공동체에 대한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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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성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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