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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 철광산 재개발, 희토류 매장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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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광 15년만에 광물공사 등 3개社 합작법인 설립-170억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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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1월 08일(월) 14:08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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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광산 위치도 | ⓒ 설악news | |
한국광물자원공사(사장 김신종)는 8일 산업원료인 금속 광물자원의 안정적 수급을 위해 15년 동안 폐광됐던 국내 철광산을 재개발하기로 한가운데 1995년 생산이 중단돼 폐광됐던 양양 철광산을 2011년부터 재개발하기로 했다.
재개발되는 양양 철광산은 광물자원공사와 한전산업개발(주), 대한철광(주) 등 3사가 공동으로 합작법인을 설립 170억 원의 자금을 투자해 한전산업개발(주) 51%, 대한철광(주) 34%, 광물자원공사 15%씩 각각 지분을 갖기로 최종 합의 했다.
재개발에 앞선 사전 탐사에서 양양 철광산의 경우 전체 5개 광체에서 매장량 약 970만t(가채매장량 680만t)에 이르고 부존범위가 3㎢에 걸쳐 고품위에 해당하는 상당량의 철광원석이 매장 되어 있는 것으로 확인 됐다.
(구)양양 철광산은 1973년 연간 30만t 규모의 철광석을 생산해 포스코에 납품하던 가행 광산이었으나 지난 1995년 가격하락으로 폐광된 후 그동안 휴광되어 왔었다.
한국광물자원공사와 3개 투자사들은 내년 중 생산준비기반을 거쳐 오는 2012년부터 체굴 작업에 들어 갈 계획이다.
또 한국광물자원공사는 인접한 속초항을 이용한 해상운송을 통해 생산 정광을 포스코와 현대제철 등 국내 제철소에 판매할 계획이다.
양양 철광산의 경우 연간 국내 광산 철광석 공급률이 1%(45만 5천t)에서 1.7%(76만 9천t)로 소폭 상승한 가운데 연간 생산량(31만 4천t)은 국내 철광산 자급률의 0.7%에 해당된다.
이런 가운데 양양 철광산엔 희소 광물인 희토류 (稀土類)가 다량 매장돼 있는 것으로 확인돼 주목 된다.
희토류는 영구자석과 2차전지 등 첨단산업의 핵심 원료로 각 나라들이 앞다퉈 자원화하고 있는 가운데, 최근 중일(中日) 간 영토분쟁 때 중국이 수출을 통제하면서 새로운 자원전쟁을 불러온 핵심 자원이다.
한국광물자원공사 측은 8일 "강원도 양양에서 폐(廢) 철광석 광산 재개발을 위한 샘플링을 하던 중 희토류가 발견됐다"고 밝히고 “희토류 매장량이 어느 정도 인지 현재 확인 중에 있으며, 경제성이 있다면 개발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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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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