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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전통시장 상설 야외무대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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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1월 08일(월) 12:13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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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설악news | |
양양군은 영북지역 최대 규모인 5일장을 활성화하기 위해 상설 야외무대를 설치하여 다채로운 문화공연 행사를 개최키로 했다.
군은 총사업비 2억 3천만원을 들여 양양단위농협 인근 청과물 시장 일원 1,000㎡의 부지에 야외무대, 휴게시설(파고라), 주변경관을 조성하는 상설무대를 설치해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상설부대는 51㎡규모로 전천후 공연이 가능하도록 막 구조로 조성되며 무대 앞 공간은 해돋이를 형상화 한 디자인으로 바닥 포장 및 덧씌우기를 실시해 산만한 시장의 분위기를 산뜻하고 친근한 휴게 공간으로 변모시켜 전통문화를 향유하며 상인, 관광객, 주민 등 모두가 즐기고 활발한 물류 교류가 이루어지는 축제의 장으로 승화 발전시킨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군은 이달 중에 사유토지에 대한 토지사용승락, 지장물 철거 등 부지조성 공사를 착수해 내년 3월까지 상설무대 조성을 완료하고 같은 해 5월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다.
이번 야외무대 조성사업이 완료되면 초대가수 및 댄스 공연, 섹소폰 연주, 퓨전 국악, 품바공연 등과 같은 예술 공연과 즉석 노래자랑 등 관광객들이 함께 참여하는 이벤트 행사를 월2회 이상 정기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양양 5일장은 수십년간 명맥을 이어오는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시장으로 최대한 옛 향수와 정서를 향유 할 수 있는 풍경을 재현해 과거와 현대가 공존하는 관광형 특화시장으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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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성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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