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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고성 DMZ박물관에서 DMZ일원 생태.평화적 관리위한 국제 컨퍼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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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DMZ평화포럼 창립-DMZ 의 상징적 의미 체험 교육 관광자원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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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1월 07일(일) 19:20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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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는 환경부, 경기도, 국립공원관리공단, UNESCO, IUCN(세계자연보호연맹) 등과 공동으로「DMZ일원 생태․평화적 관리」를 위한 국제 컨퍼런스를 11일부터 13일까지 고성 DMZ박물관에서 개최한다.
강원도에서는 ‘07년부터 DMZ에 관한 사회적 의제형성과 정책개발 논의를 위해「한국DMZ평화포럼」을 창립, 국내․외 전문가들과 국제심포지엄을 매년 개최하여, DMZ의 생태․자연환경 보전과 그 효율적인 활용방안을 연구하고 DMZ관련 자료의 축적을 통해 대응 방안을 마련해 오고 있다.
이번 컨퍼런스는 참여기관을 확대하여 “DMZ일원 보전․이용전략”, “국내․외 협력방안” 등 4개의 주제로 국내․외 전문가, 국제기구 관계자 등 250여명이 참석하여 주요관심사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컨퍼런스에서 논의된 DMZ일원의 생태, 평화적 관리방안은 참여한 전문가들의 협의과정을 거쳐 최종권고안을 채택․발표하여 2012년에 개최되는 WCC(세계자연보전총회) 의제로 상정 될 수 있도록 연계할 계획이다.
또 13일에는 컨퍼런스 참여자를 대상으로 DMZ일원의 생태자연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생태투어를 경기권, 강원권 2곳에서 실시할 예정이다.
강원도는 앞으로 이번 컨퍼런스에 참여한 국내 관계기관 및 UNESCO, IUCN 등 국제기관 관계자들과 협력체계를 강화해 DMZ 관련 정책현안과 생태자연 관리를 지속적으로 논의하기로 했다.
이와 더불어 DMZ의 상징적 의미를 체험교육과 홍보를 통해 국내․외에 전파하여 DMZ일원을 평화와 협력의 공간, 소통의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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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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