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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훈석 의원, 농협 무이자 돈 잔치 즉각 중단해야

2010년 11월 05일(금) 14:32 [설악뉴스]

 

농협중앙회가 지역농협 활성화를 목적으로 각 회원조합에 지원되는 무이자 지원자금이 일부 지역농협에 과다 지원하는 등 원칙 없이 배분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 됐다.

이같은 사실은 국회 농림수산식품위원회 송훈석 의원(무소속, 속초.고성.양양)이 최근 농협중앙회로부터 제출받은 “농협중앙회의 회원조합에 지원하는 무이자 자금현황”자료를 분석한 결과 드러났다고 주장 했다.

송의원은 2010.8월말 현재 조합지원자금 3조 7,767억원, 이자보전자금 2조 547억원인데 농협중앙회가 지역농협 활성화를 목적으로 지원하는 농협중앙회의 무이자자금이 지난 ▲ 2006년 6조4,621억원 ▲2007년 6조4,012억원 ▲2008년 8조149억원 ▲2009년 7조6,722억원 ▲ 2010년 말까지는 약 7조 9천억원이 지원될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송의원은 농협중앙회 무이자 지원자금이 원칙 없이 끼리끼리 특정조합에 집중 되고 있다면서 “무이자자금이 매년 규모가 확대되는 추세이고, 엄격한 심의를 거쳐 지원되고 있다는 주장과 달리 최근 5년간 특정 조합에 집중되고 있다”고 주장 했다.

무이자 자금의 전국 16개 시도별 지원현황을 분석한 결과, 올 8월말 현재 총 지원액 5조 8,314억원 가운데 전남에 14.5%(8,408억원)가 지원되었고, 경북이 13.6%(7,879억원), 경남이 10.8%(6,263억원), 전북이 10.0%(5,824억원), 충남이 10.1%(5,851억원) 지원되었지만, 강원도는 6.7%(3,861억원)에 불과 하다고 밝혔다. 

특히 대부분의 지역농협이 인근 지역의 농협이 얼마나 농협중앙회로부터 얼마만큼의 무이자자금을 받고 있는지 거의 알지 못하는 상황이며, 그동안 제대로 그 실태가 공개되지도 않았다. 

송훈석 의원은 이와 관련 “합병조합 경영안정 등에 무이자로 지원하는 자금이 매년 줄고 있는데, 농촌현실을 외면한 채 천문학적인 규모의 성과금 돈 잔치를 벌이는 등 어려움에 처한 회원조합과 조합원인 농민의 현실을 망각한 처사"라고 비판했다.

전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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