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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재난취약 소외계층 안전복지서비스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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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1월 05일(금) 11:48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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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는 관내 생활이 어려운 국민기초생활수급자 등 저소득 가정의 생활재난취약시설을 중점 점검하여 재난위험시설을 정비해 줌으로써 화재ㆍ폭발 등 재난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자 생활재난예방사업을 추진한다.
대상자는 읍면에서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 및 저소득 가구 중 사업대상을 추천받아 대상가구를 전수조사하여 2011년 상·하반기 두 차례 점검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도비 50% 군비 50%, 또한 고성군 자체사업비를 확보하여 총 2,600만원을 투입해 200여 가구에 전기와 가스시설, 소방시설, 보일러를 점검할 계획이다.
주요사업내용은 ▲ 노후되고 불량한 보일러 시설에 대한 교체 및 순환펌프 교체 ▲ 보일러실 배관수리 ▲ 연통청소이고 노후전선, 차단기, 형광등, 콘센트 등 교체등 전기안전점검을 실시하며 화재 등 폭발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소화기 설치 및 가스시설 점검, 안전에 대한 사전예방 교육 등이다.
군 관계자는 “본 사업의 추진으로 2011년 한해동안 재난에 무방비로 노출되어 있는 소외계층이 생활재난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더불어 사는 따뜻한 온정을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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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미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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