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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 동명동 재해위험지구 정비사업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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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1월 05일(금) 11:03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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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는 태풍 및 집중호우 등 자연재해 발생시 붕괴위험에 노출되어 있던 속초시 동명8지구(속초시청 뒤)에 대한 정비공사를 본격 추진한다.
이 지역은 저소득층이 주로 거주하던 고지대 지역으로 매년 태풍 래습과 집중호우 등 자연재해 발생시 주민 불편이 반복되고 사면 붕괴위험에 대한 불안감으로 거주민들의 지속적인 개선요구가 있었다.
이를 위해 속초시는 재해위험지구 개선을 위해 지난 2005년 12월 자연재해위험지구로 지정·고시하고 그 동안 편입토지 37필지, 건물 39동에 대한 보상 및 주민이주를 완료했다.
이에 따라 이달 말부터 내년 4월까지 국ㆍ도비 등 50여억원을 들여 속초시 동명동 469-41번지(속초청 뒤) 일대의 사면(급경사지)의 토사를 제거하고 사면 안정화를 위한 정비사업을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속초시는 차질없이 공사를 진행해 우기전 모든 공정을 마무리한다는 방침으로 주민 불편사항을 완전히 해소하는 한편 주민휴식 공간 및 녹지공간을 조성해 주민 편익을 도모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자연재해위험지구의 정비공사에 따라 시민 보행 및 차량통행에 불편이 예상된다.”며 “시민들의 많은 이해와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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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성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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