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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 한.중.러 3국 지방정부간 교류 확대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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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동해권 국제항로를 이용한 투자촉진과 관광교류 활성화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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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1월 04일(목) 14:53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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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한·중·러 다국 관광경제특구 지방정부 연석회의가 4일 중국 훈춘시에서 열려, 참석자들은 다국 관광경제특구 설립을 위한 상호간 목표설정과 정책지원 등 지방 정부 대표간 공동협력을 위한 공동선언문을 채택하고, 실행협의회 구성 및 운영을 위한 실행합의서를 작성했다. | ⓒ 설악news | |
제1회 한・중・러 다국 관광경제특구 지방정부 연석회의가 11월 4일 중국 훈춘시에서 열렸다.
이번 회의는 지난 8월 열린 중국 길림성 연변조선족자치주 주관 연석회의 결과에 따른 후속 조치로 환동해권 국가간 국제항로를 이용한 투자촉진과 관광교류 활성화, 지방정부 차원의 제도적 개선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연석회의에는 채용생 속초시장을 비롯해 강호권 중국 훈춘시장, 나르지니 알렉산드르 스테파노비치 핫산군장등이 참석한 가운데 한・중・러 다국 관광경제특구 협력체 구축과 실무협의회 구성・운영, 기본협정 체결 등이 논의 됐다.
참석자들은 다국 관광경제특구 설립을 위한 상호간 목표설정과 정책지원 등 지방 정부 대표간 공동협력을 위한 공동선언문을 채택하고, 실행협의회 구성 및 운영을 위한 실행합의서도 작성했다.
이를 통해 ▲ 상호간 실질적인 관광과 경제협력 확대▲ 국제항로 활성화를 위한 제반문제 해결 ▲ 무역투자 확대▲ 상호 우대정책 부여 등 실질적 교류를 증진 하기로 했다.
한・중・러는 ▲ 다국 관광경제특구 지정 추진▲ 출입국 정책 완화▲ 통관・비자정책 간소화▲ 세제감면▲ 신분보장▲ 관광루트 개발 등 법적・제도적 장치 마련을 위한 행・재정적 지원 등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특히 이날 합의를 통해 속초시는 훈춘~핫산~속초를 연결점으로 연길, 장춘, 백두산, 블라디보스톡, 서울, 설악산 등 도시 관광지 개발과 경제 무역 협력을 견인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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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성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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