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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겨울철 자연재난대책 사전대비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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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1월 04일(목) 11:22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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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은 본격적인 겨울철을 앞두고 한파·폭설 등 자연재난에 대비해 10월 중순부터 11월 말까지를 겨울철 자연재난대책 사전 준비 기간으로 정하고 사전대비에 총력을 기울인다.
이를 위해 군은 건설방재과장을 팀장으로 하는 테스크포크스(T/F)팀 4개반 13명을 구성하여 12월 1일 이전에 사전대비 및 비상대응체계 구축을 위하여 지난 10월 20일부터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이번 테스크포크스팀은 설해예방을 위한 물자, 장비, 인력에 대한 사전 확보와 위험구역 지정, 취약구간 특별관리, 도로제설대책, 농업시설물 피해경감대책 등 분야별 사전대비에 나선다.
또한 선제적 조기경보체계를 구축하고 현장지원본부 및 현장책임자 전진 배치하는 등 재난상황을 신속히 파악하여 대처해 나갈 수 있도록 24시간 재난상황실을 운영하여 한 단계 빠른 상황관리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밖에도 군민의 안전과 재산피해를 예방하기위해 재난대비 민·관·군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아울러 겨울철재난 대처행동요령, 대설·한파시 대처행동요령, 재난문자전송서비스 활용, 재난경보방송 운용 등 주민홍보를 적극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주민 스스로가 재난예방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겨울철 자연재난 대책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줄 것을 당부하며 또한 자연재난에 신속히 대처하여 군민의 고귀한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 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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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미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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