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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道 '희망마을 만들기' 명품 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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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1월 04일(목) 10:59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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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이 강원도 명품 희망마을 만들기 명품사업 공모에 선정돼 손양면 동호마을에 쉼터 및 야영장 조성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상반기 일자리 평가 결과 강원도에 부여된 재정 인센티브(상사업비)를 활용해 도 자체 희망마을 만들기 명품사업을 공모한 결과 속초시, 홍천군, 양양군 3개 시군을 선정됐으며, 양양군은 도비로 교부받은 1억원에 상반기 일자리창출 상사업비로 받은 2억원중 2천만원을 추가로 투입하여 총 1억2천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이번 사업을 추진한다.
희망마을 만들기 명품 사업은 희망마을을 조성, 소통·여유·수익창출의 공간으로 활용함으로써 생활자치의 거점으로 활용하기 위한 사업으로서 양양군은 소나무숲과 바다경관이 어우러진 동호마을에 해안가 데크로드, 웰빙지압로, 파고라, 운동기구 등 편의시설을 설치하여 자연친화적 쉼터와 야영장을 12월말까지 조성할 계획이다.
군 담당자는 “이번 명품 희망마을 만들기사업의 추진으로 천혜의 관광자원을 가진 우리군 해변운영사업과 연계하여 주민소득 증대에 기여하고 지역상권 활성화를 통한 지역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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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성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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