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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진기업 조동호 대표 수산 신지식인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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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망 그물 자동세척기 개발해 어업경쟁력 강화 공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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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1월 02일(화) 19:43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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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정치망 그물 자동세척 장면 | ⓒ 설악news | |
창의적인 발상과 추진력으로 수산발전에 기여한 수산업 종사자에게 수여하는 신지식인에 삼진기업(조동호.강릉시 입암동)이 농림수산식품부로부터 신지식인으로 선정됐다.
농림수산식품부는 국립수산과학원 심의를 통해 추천받은 16명의 수산인을 대상으로 영상발표와 토론 심사를 거쳐 조동호 삼진기업 대표 등 8명을 ‘2010년도 수산 신지식인’으로 선정 했다.
수산 신지식으로 선정된 조 대표는 정치망 어업 그물 견인과 세척장치 단일화 개발에 성공해 그동안 정치망 어업인들의 오랜 숙원을 해결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신지직인들은 11일 부산 해운대구 APEC로 벡스코에서 열리는‘제4회 수산 신지식인 학술대회’에서 인증서와 인증동판을 받게 된다.
삼진기업은 새로운 지식의 습득을 위한 학습노력도(정보 습득성), 습득한 지식을 이용한 창의적 적용노력 정도(창조적 혁신성), 일하는 방식에 대한 변화와 혁신의 성취노력정도(방법의 혁신성), 사회적으로나 경제적, 문화적 부가가치 창출 정도(가치 창출성) 등 총 5개 분야로 나누어 전문심사위원이 심의를 받아 높은 평점을 받은 것으로 알려 졌다.
삼진기업은 지난 ▲1992년 회사를 설립 ▲2007년 벤처기업 등록 ▲ 2009년엔 강릉대학교 가족회사 등록 ▲한굴폴리텍 대학과 산학협력체결을 통해 선진 어구 개발을 선도해 오고 있다..
특히 정치망 그물은 바닷물 속에 오랫동안 잠겨 있어 각종 이물질이 그물에 착근되어 육상 건조시 심한 악취는 물론 벌레가 기생하는 등 비 위생적이란 지적이 줄기차게 제기되어 왔었다.
이러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조동호 대표는 국내 최초로 어업용 그물 세척기 개발에 나서자연 건조장에서 배출되는 미세먼지를 발생시키지 않는 오염 저감 기술을 개발에 성공했다.
이를 통해 해양 환경 및 생태계 보호는 물론 녹색 성장을 선도함으로 국제경쟁력을 갖춘 자원 절약형 세척기술 개발을 통해 수산 생산성을 향상 시키는 단초를 마련했으며, 기존 어망관리에 필요한 경비를 대폭 줄여 경쟁력을 강화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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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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