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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꿀벌‘낭충봉아부패병’일제소독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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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1월 02일(화) 11:57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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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은 올해 전국적으로 발생하여 지속적으로 확산되고 있는‘낭충봉아부패병’의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방역약품을 긴급 지원한다.
군에 따르면 벌 유충에 발생하는 바이러스성 전염병인‘낭충봉아부패병’이 지속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토종벌은 이미 치명적인 피해를 입은 상태이며 양봉에도 전염될 위험성이 높아 치료 및 예방을 위한 방역약품을 공급해 대대적인 방역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양양군이 꿀벌에 대한 피해조사를 실시한 결과 토종벌이 104농가 2,000군, 양봉 54농가 4,500군 등 총 158농가에서 6,500군을 사육하고 있으며‘낭충봉아부패병’으로 토종벌은 전체사육군수의 88%인 60농가에 1,768군이 폐사 또는 감염되는 피해를 입었으며 양봉은 아직 발병되지는 않았으나 인근 시군에서 피해사례가 발견되고 있어 감염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군은 지난달에 토봉사육 37농가에 소독제인 라이프 자켓 12kg을 공급해소독을 실시한데 이어 이달 말까지 1,000만원을 긴급 투입해‘낭충봉아부패병’을 근원적으로 치료 및 예방 할 수 있는 티몰 성분을 함유한 항생제 300㎖용기 264병을 구입해 토봉 및 양봉 전체 농가를 대상으로 공급하고 예찰활동을 강화해 방역작업을 독려하는 등 추가 피해를 사전에 예방한다는 방침이다.
이번에 공급되는 방역약품은 항생효과가 높은 약제로 토종벌은 치료용으로 1.0% 농도액을 10회, 양봉은 예방용으로 0.5% 농도액을 5회 투여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군은 이상기온과 질병발생으로 피해를 입은 꿀벌농가의 경영비 부담을 덜어주고 신속한 재활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19개 농가에 1억 6,400만원의 재해대책경영자금을 지원한다.
군 관계자는 “낭충봉아부패병으로 인한 더 이상의 피해가 확산되지 않도록 농가별로 일제 방역을 실시하는 한편 피해농가의 경영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경영자금 지원을 늘리는 등 다각적인 지원 대책을 마련해 시행할 계획”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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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성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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