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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공항 이용 中관광객 무비자 입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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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 인근 50,000㎡ 부지에 면세점 정부 승인 득했고, 아울렛매장도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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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1월 01일(월) 20:58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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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 국제공항 활성화를 위해 면세점과 아울렛매장 건립과 중국관광객을 상대로 무비자 입국이 추진되고 있다.
이광재 강원지사가 1일 중국 방문에서 귀국해 알펜시아 와 양양공항 활성화를 위해 중국자본을 유치하고 양양공항에는 면세점과 아울렛매장을 유치하겠다고 밝혔다.
이광재 도지사는 부진의 늪에서 허덕이는 알펜시아에 “일정한 금액 이상을 투자하는 중국인에게 영주권을 주는 등 투자자에게 인센티브를 주는 방안을 적극 검토 하겠다”고 밝혀 사실상 투자이민 형 영주권을 주는 방안도 검토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 졌다.
또 중국인들을 위한 입출국절차의 간소화를 위해 “도착 후 공항에서 비자를 발급하는 사실상 무비자 입국 협의를 관계당국과 협의 하겠다” 고 밝혔다.
특히 중국 6개 대형 여행사와 양양국제공항과 연계한 관광상품 개발과 수학여행 및 기업체 단체 연수 관광객 유치에 원칙적 합의를 봤으며, 국영 여행사인 중국국제여행사총사(CITS)가 2011년 1만여명의 중국인 단체관광객을 양양공항을 이용 할 수 있는 관광상품을 개발 판매 하기로 했다.
중국 국영 여행사를 통해 입국하는 여행객에게 입국 수속과 동시에 비자를 발급하는 사실상 무비자 입국을 추진 하는 것이어서 앞으로 정부 당국과의 협의 결과가 주목된다.
또 이광재 도지사는 "이미 정부의 승인을 득한 면세점을 양양공항에 신축해 중국 관광객들이 불편 없이 쇼핑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아울렛 매장도 추진하겠다"고 했다.
특히 국제선 항공기의 운항과 공항 접근 교통체계 개선을 비롯해 공항주변 관광인프라 확충이 필요하다는 입장도 밝혔다.
이를 위해 다음주 열리는 정부실무지원회의에 도착 후 비자 문제를 검토과제로 제시해 실질적인 정부지원책을 이끌어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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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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