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양양군 새농어촌건설 道 우수마을 3곳 선정
|
|
2010년 11월 01일(월) 11:17 [설악뉴스] 
|
|
|
양양군이 2010년도 새농어촌건설운동 강원도 우수마을로 서면 갈천리, 서면 공수전리, 현남면 하월천리 등 3개 마을이 선정됐다.
이번 평가에서 양양군은 변화하는 농촌의 여건과 사회 트렌드를 반영, 내실있는 마을발전을 도모할 수 있도록 새농어촌건설운동 추진마을에 지속적인 행정지원과 단기소득이 아닌 장기적인 마을발전을 이룰 수 있도록 멘토링을 진행한 결과 3개 마을이 동시에 선정되는 경사를 맞게 됐다.
이에 따라 3개 마을은 혁신역량사업비로 도비3억, 군비2억 등 총 5억을 지원받게 되며 이는 관련법령에 따라 마을발전을 위한 기반시설사업 등에 사용된다.
이번 평가에서 추진 2년차인 서면 갈천리(대표 엄주현)는 갈천약수, 구룡령옛길, 미천골 등 뛰어난 자연환경과 산촌 특산물을 기반으로 산채재배단지, 갈천분교를 활용한 산촌체험학교를 운영하는 등 산촌휴양마을로 추진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공수전리(대표 권용진)는 농가 전체가 참여, 마을내 전체 논 20ha에 2009년부터 친환경 우렁이쌀을 경작해 대표적인 친환경쌀 생산지 조성에 힘써왔으며 1사1촌(1社1村) 자매결연 및 `철딱서니학교' 등 활발한 도·농 교류 활동을 펼치고 있는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현남면 하월천리 달래마을(대표 김주성)은 하월천리에서 삼형제봉에 이르는 등산로 13개 코스 80㎞를 개설해 최근 인기가 높아진 도보여행가들의 트래킹코스로 제공해 관광객 유입과 지역활력화를 도모하고, 소액씩 출자해 영농조합법인 달래촌을 설립, 폐공가를 리모델링하여 친환경 유기농 산채뷔페 식당을 운영하는 등 대표적인‘아토피 없는 마을’을 추진하고 있는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김순정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잘사는 농촌, 활력있는 농촌으로 만들기 위한 노력이 결실을 맺어 향후 각 마을발전의 초석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새농어촌건설운동 추진마을에 대한 지원을 계속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새농어촌건설운동 시상식은 오는 11월10일 강원대학교 백령문화센터에서 열릴 예정이다.
|
|
|
|
전주성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설악뉴스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설악뉴스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