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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해경,해양오염과 김장철 소금 원산지 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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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0월 31일(일) 10:31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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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해양경찰서(총경 김용범)는 본격적인 김장철을 맞아 11월 1일부터 12월 19일까지 김장철 소금 등 불법유통사범에 대한 특별 단속을 벌인다.
속초해경에 따르면 이번 단속은 국민의 안전한 먹거리를 확보키 위해 값싼 중국산 소금과 젓갈류 등을 국내산으로 둔갑시켜 판매하는 등 불법유통 행위 등을 집중 단속한다.
이번 단속기간 중 ▲외국산 소금․절임배추․젓갈류 등의 국내산 둔갑 유통행위 ▲포대갈이 수법(국산 포장재에 외국산 소금포장)유통행위 ▲수산물 원산지 허위․미표시 행위 ▲비위생적인 젓갈을 유통하거나 판매하는 행위 ▲중국산 파프리카 색소를 고춧가루와 섞어 판매하는 행위 등이다.
이에 앞서 속초해경은 지난 10월 18일부터 10월 29일까지 2주간 해양오염 저해사범 집중단속을 벌여 해양환경관리법 등 34건을 적발 했다.
속초해경은 이번 단속에서 해오염행위 1건, 폐기름 통 무단방치 등 행정지도 7건, 폐유 저장용기 기재사항 미표기 등 경미위반 26건 등 총 34건을 적발했다.
속초 해경은 이번 단속 기간 내 적발된 해양오염행위에 대해서는 형사 입건해 엄정한 법 집행을 실시하는 한편, 생계형 위반사항과 단순 착오 등 경미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행정지도를 통해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는 등 친 서민 정책을 펼쳤다.
한편, 속초해양경찰서 오준동 해양오염방제과장은 “앞으로도 국민을 규제하는 단속위주의 행정을 지양하고 계도위주의 예방활동을 전개하는 한편, 상습적이고 고질적인 해양오염 행위에 대해서는 강력한 처벌을 함으로써 청정 동해 만들기에 최선을 다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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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성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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