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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지역내 모든 항 포구에서 싱싱한 자연산 수산물 위판장 운영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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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업활동 편의와 어촌 관광활성화 기대-해당지역 어민들 반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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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0월 28일(목) 10:28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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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은 수산물 유통 활성화를 위해 수산물 위판 장을 확대 설치하기로 했다.
어항 기능보강으로 업인들의 편의를 도모하고 수산물 유통활성화를 통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수산물 위판이 이루어지지 않아 불편을 겪고 있는 수산항외 3개항 선적 어민들의 불편이 해소될 전망이다.
현재 양양군의 10개 항포구 중 남애, 동산, 기사문, 낙산, 물치 등 5개항에서 위판을 실시하고 있으나 수산항 등 나머지 5개항은 고기를 잡아 위판장시설이 있는 항구로 이동 해 위판을 했다.
이로 인해 시간적, 경제적 손실로 경쟁력이 약화되고 또 항포구 주변 횟집 등에서도 도매유통업자에게 수산물을 구입하는 등 다원화된 유통구조를 가지고 있어 어업인의 안정적 판로기반 구축과 수산물의 원활한 공급을 위해 수산물 유통시설 확충의 민원이 제기되어 왔었다.
이에 따라 군은 국비 12억, 도비 1억 8,000만원, 군비 16억 2,000만 원 등 총사업비 30억을 투입해 위판시설이 없거나 노후된 수산항, 인구항, 후진 항, 동산항 등 4개소에 위판장 시설을 건축하고 수협에 위탁해 운영할 계획으로 내년도에는 국가어항이면서 어선수가 가장 많은 수산항 부터 추진할 계획이다.
현재 군은 항포구별 어촌종합개발계획 수립과 배후부지 시설사용 협의를 마치고 지방재정 투․융자심사 중으로 주변 환경과 어울리는 경관 구조물을 설치하고 편의시설을 확충해 활기차고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는 수산물 유통 관광어항으로 육성함으로써 어업 외 소득을 향상시켜 나간다는 방침이다.
수산물 위판장이 확대 설치되면 관내 모든 항 포구에서 위판이 이루어져 어업활동 편의는 물론 어촌 관광활성화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어 해당지역 어민들이 크게 반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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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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