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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 포월농공단지 폐수처리장 수질원격감시체계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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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0월 27일(수) 12:19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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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이 포월농공단지 폐수처리장 수질원격감시체계(TMS : Tele-Monitoring System) 구축사업을 추진한다.
27일 군에 따르면 포월농공단지 폐수로 인한 수질오염방지와 수질환경 감시를 위해 1일 900㎥의 시설용량으로 1일 평균 357㎥를 방류하는 포월농공단지 폐수종말처리시설에 대하여 2억8천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수질 TMS 측정기기를 부착하고 내년 2월부터 본격 가동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포월농공단지 폐수처리장 최종 방류구에 수질자동측정기를 설치하여 생물학적산소요구량(BOD)과 화학적 산소요구량, 부유물질, 총 질소, 총 인, 수소이온지수를 비롯한 유량, 수온 등 지표 항목을 24시간 실시간으로 검측하여 원주환경청 수질원격감시체계 관제센터로 전송하게 된다.
TMS가 구축되면 계절별 시간대별 등 여러 상황에 따라 실시간 수질현황을 분석, 관리할 수 있게 됨으로써 효율적인 농공단지 폐수관리 및 수질오염 사고 예방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이번에 도입하는 수질원격감시체계가 구축될 경우 포월농공단지에서 배출되는 방류수에 대한 수질이 실시간 측정 분석돼 수질개선의 효과와 함께 주변 환경정화의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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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성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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