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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해경 위험·유해물질 사고 대비 현장대응 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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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0월 26일(화) 13:24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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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해양경찰서(서장 김용범)는 위험·유해물질(HNS)의 해상 운송량 증가에 따른 유출사고시 대형재난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예상됨에 따라 오는 28일 동명동 속초해경 함정전용부두에서 HNS사고 대비 현장대응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훈련은 영동북부(속초)해역에 발생할 수 있는 HNS 사고를 가상으로 설정하여 인명구조, 방제조치 등에 주안점을 두고, 지역긴급방제실행계획 및 HNS 사고대응 매뉴얼 등을 적용하여 오염사고 현장에서 즉시 대응할 수 있도록 실시될 예정이다.
또한 CARIS(화학물질대응정보시스템), KOSPS(방제지원시스템) 및 화학물질 대응정보 자료를 이용하여 유출물질의 확산예측과 이에 따른 위험지역을 설정·통제하고 인명 구조, 화재진압, 방제조치 등 방제 전략을 실행하게 된다.
한편, 속초해경은 향후 영북지역의 다양한 해양오염사고 대비해 HNS훈련 등 지속적인 훈련을 통해 해양오염사고 대처 및 방제능력을 높여 해양환경피해를 최소화하는데 최선을 다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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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미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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