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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산사, 전국 우수 산림생태복원대회 '우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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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0월 26일(화) 11:59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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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푸르름 되찾은 낙산사 복원후 모습 | ⓒ 설악news | |
양양군이 추진한 낙산사 산불피해지 복원사업이 전국우수 산림생태복원대회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군에 따르면 한국산지보전협회가 산지의 지속가능한 보전과 관리를 위해 전국의 우수한 산림생태복원사례지에 대해 공모한 ‘제6회 전국 우수 산림생태 복원대회’에서 양양군의 낙산사 산불피해지 복원사업이 우수상을 수상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 낙산사 산불피해지 복원사업은 전통사찰의 특성을 살리는 한편 산불피해지의 원지형을 유지하면서 짧은 기간에 훼손전 주 수종인 소나무림으로 복원해 가시적인 성과를 보인점이 높이 평가돼 우수상의 영예를 안게 됐다.
낙산사 산불피해지 복원사업은 산불발생후 2006년부터 4년동안 산불피해지 16ha에 전통가람배식으로 소나무 대경목 6,100주와 해송 400주를 식재하고 전나무, 산수유, 동백나무 등 녹음수·화목류 21만주를 자연풍경식 조경수법으로 복원해 지금은 산불피해 이전의 푸르른 모습을 되찾았으며 능선부 방화수림대를 30미터 폭으로 조성하는 등 향후 산불재난 방지를 고려해 체계적인 복구를 추진해왔다.
한편 이번 대회 시상식은 11월 12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릴 예정이며, (협회장 상장 및 상금 백만원) 양양군의 낙산사 산림복원 사례는 책자로 제작돼 전국 산림관련 기관 및 자치단체에 업무지침서로 배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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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미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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