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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 대치리 1.76km구간 확·포장 이달 착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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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0월 25일(월) 12:05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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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은 군도6호선 구간 중 미 포장 구긴인 대치리 마을 내 1.7km구간에 대한 확포장사업을 이달 중에 착공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대치리 진입도로 구간으로서 총사업비 55억원을 들여 길이 1.76km, 너비 8m의 2차선 도로로 교량 2개소 60m, 암거 36m 등의 구조물을 시설해 개설할 계획이다.
군은 지난해에 현황 측량 및 실시설계를 착수해 최근 마무리하고 편입토지에 대한 보상 협의 중으로 우선 올해에는 3억원을 들여 마을 진입부 급커브 지역에 대한 도로 선형개선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군은 실시설계가 마무리됨에 따라 올해 말까지 토지보상협의 및 재정 투·융자심사를 마치고 지방재정 여건을 감안해 2013년도까지 계속비 사업으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이번사업이 완공되면 생활기반시설의 확충으로 상대적으로 낙후된 산촌마을 주민들의 생활편의는 물론 도시민 유치 및 산촌생태마을 조성사업 등에 활기를 불어넣어 지역의 균형발전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현재 군 재정 여건상 사업추진에 어려움이 있지만 국·도비 등 보존재원을 확보해 조기에 사업을 마무리 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기존 도로와의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노선연장을 통한 보통교부세 증액, 지역개발 촉진 등을 위해 군도 및 농어촌도로 미 개설 구간에 대한 도로망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갈 계획”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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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성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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