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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설악산 단풍관광객 넘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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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0월 23일(토) 20:57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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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이 절정을 이룬 설악산과 한계령을 비롯한 오색등에는 단풍 관광객들이 몰려 하루종일 북새통을 이루었다.
관광객들이 밀려 들면서 이들이 타고 온 차들의 불법 주차로 교통체증이 일어 주차장을 방불케 하는 불편이 하루 종일 계속 이어 졌다.
설악산국립공원 관리공단 측에 의하면 이날 오후 5시 현재 약 5만 여명의 관광객이 설악산에 몰려 금년 가을 들어 최고의 인파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로 인해 설악산으로 이어지는 모든 도로에도 극심한 교통체증이 일어 큰 혼잡을 빚었고 설악산 주차장 역시 오전 11시 이후부터는 주차 차량을 밭지 않았다.
한계령 휴게소부터 오색까지 국도변에도 하루종일 주차 전쟁이 벌어져 관광객들과 교통지도 요원들과 크고 작은 다툼을 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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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성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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