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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명품 향토관광자원 브랜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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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0월 23일(토) 11:14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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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이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9월부터 추진하고 있는 ‘2010 향토자원 조사사업’이 지역알리기의 첨병 역할을 할 전망이다.
향토자원조사사업은 지역내 향토자원을 발굴, 발굴된 자원을 지역의 자산 및 권리화 하여 지역의 브랜드로 창출하고, 지역의 경쟁력있는 자원으로 활용하고자 하는 지역 명품화 사업이다.
이에 따라 지역고유의 관광자원, 지역특산물, 문화유적 및 인물 등 각종 향토자원조사 목록을 자체선정하고, 지난 9월부터 12월까지 향토자원의 내용, 형태, 유래 및 특성, 상품화 및 산업화 현황 등의 지역문화 표현물과 환경관광자원을 조사하고 있다.
현재까지 조사된 향토자원과 앞으로 조사될 자원은 데이터베이스(DB)화 하여, 행정안전부의 향토자원정보시스템인 팔도마당에 자료를 입력하고 있고, 조사가 마무리되면 지역의 향토자원으로 공개되고, 열람 또한 가능하게 된다.
이와 병행하여 군에서는 조사된 자료를 바탕으로 자원의 명품화 가능성에 따라 지적재산등록 지원과 마케팅, 산업화 등도 함께 지원할 계획이다.
현재, 향토조사요원은 조사 목록을 중심으로 현장 탐방조사와 정밀조사표를 통한 체계적 조사, 향토자원 DB 자료입력 등을 수행하고 있는데, 지역주민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신규 명품화 자원도 적극 발굴하고 있어, 조사결과에 대한 기대감이 한층 높아지고 있다.
군에서는 본 사업이 지역의 소중한 자원을 바로 알고 명품화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장기적으로는 산업자원 발굴을 통하여, 지역 일자리 창출”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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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미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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