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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연어자전거 길 10km중 일부 개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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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남대천 풍광 그대로 담아 새로운 명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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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0월 22일(금) 13:05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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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월리 연어 자전거길 1㎞ 완공 | ⓒ 설악news | |
양양군이 국내 최대의 연어소상하천인 남대천 일대를 순환하는 총10㎞ 연장의 ‘연어자전거길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월리구간의 자전거도로가 준공돼 개통됐다.
남대천을 사이에 두고 양양교에서 낙산대교를 순환하는 10㎞의 ‘연어자전거길’중 일부 구간인 양양읍 월리 양양교 남단에서 손양면 송현리 양양대교 남단까지 2억원을 투입, 1㎞구간에 2.5m 폭의 자전거도로가 준공됐다.
이 구간은 남대천의 풍광을 그대로 담고 있으나 그동안 나대지 상태로 미개발되어있어 도시경관을 해친다는 민원이 제기되어 오던 곳으로 이번 자전거 도로 개통으로 주변 환경을 일신하게 되었다.
자전거 도로 일부 개통으로 자전거동호인과 주민들에게 새로운 코스를 제공하게 됐다.
양양군은 앞으로 손양면 송현리에서 낙산대교 남단에 이르는 3.2㎞구간에 대해서는 원주지방국토관리청이 실시설계중에 있는 남대천 하류 우안제방 정비사업과 연계, 우안제방을 축조하고 자전거도로를 개설해 생태하천인 남대천을 순환하는 10㎞의‘연어자전거길’을 완성할 계획이다.
군 담당자는 “연어자전거길이 완성되면 교통의 기능과 함께 남대천을 중심에 두고 순환할 수 있는 산책로, 자전거도로로서 녹색생활 기반과 휴식공간을 제공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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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성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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