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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 최북단 '삼선녀 어장' 한시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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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0월 22일(금) 10:34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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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어장, 북방어장과 함께 동해 최북단 3대 황금어장으로 손꼽히는 삼선녀어장이 22일부터 24일 3일간 한시적으로 조업이 허가된다.
어획부진과 수산자원 고갈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진 및 초도지역 어민들의 소득증대를 위해 고성군이 삼선녀 어장의 입어를 요청해 관계기관의 협의를 거쳐 3일간의 입어가 가능해졌다.
이에 따라 대진·초도리어촌계 소속 나잠어업인 78명이 대진항에서 어선을 이용하여 어로한계선 이북해역 삼선녀어장에 입어하여 조업을 하게된다.
삼선녀어장은 어장내 삼선녀바위라 불리는 3개의 바위가 있어 붙여진 이름으로 해삼, 홍합, 우렁쉥이 등 정착성 수산동식물이 풍부한 황금어장으로 알려져 있어 한시적 어장개장이지만 지역어민들의 소득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를 위해 군은 지난 10월 19일 고성군수협에서 육군 제22사단, 해군제1함대사, 속초해경, 고성수협 등 유관기관과 협의회를 개최하여 출입항 인원확인 및 통제, 나잠어업인 조업시작에서 종료시까지 주관 및 군경 협조, 육군 간부 1명 수협 새어민호 동승, 유사시 즉각 지원 등에 관한 협조사항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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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성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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