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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산림재해예방 사방사업 지속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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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0월 21일(목) 11:56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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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이 집중호우시 산사태, 토사유출 등으로부터 주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산림재해를 예방하기 위한 2010년도 산림재해예방사업이 완료됐다.
군에 따르면 올해 10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양양읍 내곡리 모로골 1곳과 현북면 도리 2곳, 서면 갈천리 1곳 등 총 4개소의 사방댐 설치를 완료하고 기존 설치돼있던 강현면 상복리와 현북면 장리 사방댐 등 2개소에 대한 준설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군 관내에는 모두 29개소의 사방댐이 운용되게 됐으며 이는 집중호우시 계곡 상류에서 발생한 산사태 등으로 입목과 토사가 한꺼번에 하류로 쏟아지는 것을 막아 하류지역의 민가와 농경지, 도로 등 재해 피해를 저감시키는 효과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함께 군은 2011년도에 12억5천만원을 투입 양양읍 화일리, 현북면 장리, 손양면 주리, 서면 수리, 현남면 주리 등 5개소에 사방댐 5곳을 신설하고 산간계곡의 유수를 안정적으로 유출시켜 계류(溪流)를 보전하기 위한 계류보전사업을 추진한다.
군 담당자는 "사방사업 추진을 통해 산림재해예방은 물론 산림의 공익적 기능을 증진시켜 주민의 삶의 질을 높여 나갈 방침"이라면서 "지속적으로 재해 지구에 대한 사방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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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성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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