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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 명지리에 공해유발시설인 ‘도계공장’ 건축 계획에 지역 주민들 부글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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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 현북 명지리 주민들 반대-폐수 하조대로 유입 광정천 오염 불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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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0월 19일(화) 10:29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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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현북면 명지리에 대표적인 공해유발시설인 육계 및 산란노계&훈제, 도계공장 건립계획에 주민들이 크게 반발하고 나서 주목된다.
횡성축산영농조합법인이 명지리산 64-1번지 일원에 추진하고 있는 도계공장과 관련 주민들은 하조대와 어성전 법수치로 이어지는 관광명소에 공해 기업이 들어와서는 안 된다는 강력한 반대 입장을 양양군에 전달했다.
마을주민들은 도계공장이 명지리에 들어 올 경우 가축질병ㆍ폐수로 인한 지하수 오염은 물론 환경오염으로 인한 피해가 불가피 하고, 하조대로 이어지는 광정천을 오염시킬 우려가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특히 광정천에는 상수원보호지역이 아직 해지되지 않고 있어 자칫 식수오염은 물론 지역에 환경대란을 불러올 가능성도 있어 지역 주민들이 민감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하광정리를 비롯해 광정천 상류지역인 중광정리, 상광정리 지역 주민들도 결사반대 입장을 밝히고 있는 가운데 공론화에 적극 참여할 움직임을 보이고 있어 주목된다.
이런 가운데 명지리 주민들은 대표적 공해유발 업체의 명지리 진출계획에 반대하는 마을 주민들의 뜻을 모은 연명부를 18일 양양군에 전달했다.
이와 관련 횡성축산영농조합법인은 명지리산 64-1번지 외 4필지 95.000㎡ 건평 20,740㎡
도계공장을 신축하기로 하고 양양군에 사업계획서를 제출 했다.
사업계획에 의하면 도계공자 2개동 6.500㎡ 훈제가공공장 4.600㎡통조림가공공장 3.200㎡ 냉동 창고 2개동 3.000㎡ 등 11동과 부속건물을 포함 20.740㎡를 오는 2013년까지 완공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횡성축산영농조합법인이 추진 할려는 도계공장부지 3필지는 산림조합 소유로 매입하거나 아니면 임대를 하여야 하기 때문에 자칫 특혜 논란이 예상된다.
특히 도계공장을 추진하는 일원 부지는 백두대간으로 이어지는 길 몫이고 그동안 철저한 관리로 송림이 잘 정돈된 지역으로 공장이 들어 설 경우 산지훼손이 불가피 할 것으로 예상돼 개발을 빌미로 또 다른 환경파괴가 예상되는 지역이다.
또 인근에는 하조대 온천이 개발되다 중지된 상태이고 인근산지에는 자연산 송이가 집중적으로 채취하는 곳이어서 크고 작은 마찰이 예상된다.
이와 관련 횡성축산영농조합법인 마도인 이사는 19일 설악뉴스와 통화에서 "현재 명지리로 결정된 것은 아무것도 없다"라고 전재하고 "기업 유치를 바라는 곳도 많은데 주민들이 반대하는 곳에 굳이 기업을 유치해야 하는지 고민이 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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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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