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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해경 청소년 해양환경 도우미 역할 '톡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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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0월 14일(목) 12:24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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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청소년 도우미들은 지난 9월 17일 속초해수욕장 일원에서 열린 국제 연안정화의 날 행사에 50여명이 참여해 해안가에 방치된 각종 쓰레기를 수거하고, 쓰레기 분포도를 조사하는 등 해양환경의 중요성을 체험했다. | ⓒ 설악news | |
속초해양경찰서(서장 김용범)는 관내 중·고등학생들이 2006년부터 올해까지 4,000여명이 해양환경 정화운동에 참여하는 등 청소년들의 바다사랑 실천이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올해 들어 관내 청소년 해양환경 도우미로 등록된 청소년은 총 841명으로, 규모가 큰 3차례의 해안가와 항·포구 정화활동 행사에 약 1.5t의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해양환경 보호 운동에 적극 참여했다.
청소년 해양환경보호 도우미 제도는 중·고등학교에서 시행하고 있는 학생 봉사활동을 해양환경 보전활동으로 유도해 해안가 정화활동, 해안가 쓰레기 분포 조사, 해양오염방지 캠페인 등 현장체험 위주의 활동으로 해양환경 보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속초해양경찰서 오준동 해양오염방제과장은 "청소년들에게 해양환경의 중요성을 인식시키기 위해 해마다 청소년 열린 해양환경교실과 청소년 해양환경보호 도우미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며 "많은 학생들이 참여해 바다사랑실천운동에 나서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속초해경은 매년 참여율이 높은 학교와 학생을 대상으로 우수 청소년 해양환경보호 도우미를 선발해 표창을 수여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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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성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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