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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연어축제장에 관광객 대거 몰려 성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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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0월 10일(일) 11:38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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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연어 맨손잡기에 참가한 학생이 연어를 잡고 즐거워 하고 있다. | ⓒ 설악news | |
양양군이 송이축제에 이어 연어축제까지 관광객이 대거 몰리면서 송이축제에 이어 성공한 축제로 자리 잡았다.
지난 10월8일 개막된 양양연어축제 2010에 30만 여명의 관람객이 행사장을 찾아 대박을 터뜨려 그동안 행사를 준비해온 양양군과 축제준비위원회가 즐거워 하고 있다.
개막일날 아침 비가 오자 운영본부가 긴장 했지만 이어진 주말 날씨가 화창해 많은 관광객이 행사가 열리는 남대천 둔치를 찾아 화창한 가을을 즐겼다.
연어맨손잡기 체험에는 8일 300명, 9일 1,200명, 10일 1,500명 등 총 3천여명이 몰려 당초계획보다 횟수를 늘려 진행했으며 이중에는 중국, 프랑스, 캐나다 등 외국인 체험자도 200여명이 참여 했다.
더욱이 10월9일 양양의 전통장날(매4일,9일)에는 송이,능이,낙산배,밤 등 양양의 농특산물이 그득해 관광객들은 축제장과 장터를 오가며 지역 특산물을 구매 하기도 했으며, 전북 전주시민 100여명이 양양전통시장을 단체로 찾기도 했다.
특히 축제준비 초기 연어공수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본격적인 축제준비에 들어서자 매일 싱싱한 연어가 공급되었으며,연어로 만든 다양한 요리를 축제장에서 선보였다.
연어축제와 함께 남대천 둔치 체육장에선 제2회 강원도야구협회장기 유소년 야구대회와 제2회 국민생활체육 양양군풋살연합회장기 대회가 열려 선수들과 가족들이 청정 양양의 가을정취를 만끽했다.
이진호 양양군수는 “송이축제에 이어 연어축제까지 많은 관광객들이 참여해 모처럼 지역경제가 활기를 띠고 있다” 며 “송이와 연어의 고장, 양양군의 특성을 살린 차별화되고 내실 있는 축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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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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