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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취약 소외계층 안전한 겨울나기’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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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2월 29일(수) 13:40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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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이 내년 2월까지 저소득 소외계층의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노후된 난방시설 안전점검과 정비를 추진한다.
군은 지역내 기초생활수급자와 장애인, 노인 가구 60곳에 노후된 전기, 연탄, 가스보일러 등 난방시설을 일제 점검해 겨울철 화재와 전기, 가스로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에는 한국전기안전공사와 한국가스안전공사, 재난안전네트워크, 소방서 시설점검담당 등이 참여하며 2월말까지 각 가정을 순회 점검하고 버너정비와 소모품 교체 등을 현장에서 무료로 실시해준다.
이와 함께 내년도에는 현북지역 재난취약가구 100여곳에 대해서도 가스시설 점검을 추진하는 등 읍면별로 연차적으로 가스 재난 예방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양양군 재난관리담당은 “추운 겨울철 소외계층이 따뜻하고 안전하게 겨울을 날 수 있도록 난방분야에 대한 안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며 “각 가정의 생활주변에 대한 안전점검으로 겨울철 재난예방에 함께 힘쓸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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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미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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