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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계동 양양부군수, 명예퇴임식후 장학금 쾌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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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2월 29일(수) 13:35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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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여년의 공직생활을 마감하고 12월29일 명예퇴임식을 가진 이계동 양양부군수가 퇴임식후 양양지역인재양성을 위한 장학기금으로 2백만원을 쾌척해 주변을 훈훈하게 하고 있다.
이계동 양양부군수는 29일 오전 재단법인 현산장학회(이사장 임용식)를 찾아 지역인재에게 장학금으로 써달라며 2백만원을 전했다.
고향이 춘천인 이계동 양양부군수는 2010년 1월 1일 양양부군수로 취임한 이래 양양지역에 대해 깊은 애정을 보여왔으며 특히 양양발전을 위해 향토인재양성의 필요성을 자주 언급해왔다.
이계동 양양부군수는 “소액이나마 양양의 인재양성에 힘을 보태고 현산장학회의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성금을 내게됐다”며 “양양 부군수로 재직하면서 많은 도움을 준 지역주민들과 기관 단체, 공직자 등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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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성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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